닫기

후배 하나 잘 키웠을 뿐인데


판매가격 5,000원
판매자 아카스타 테스트관
강사명 실비아 앤 휴렛
수강대상 제한 없음
수강일수 30일
강의수 총 1강

번호

강의명

강의시간

학습하기

1

후배 하나 잘 키웠을 뿐인데

13:56

강의보기

실비아 앤 휴렛 박사와 인재혁신센터와 함께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조직 내에서 스폰서십 관계를 맺을 때 승진 확률이 53퍼센트 높아지고, 핵심적인 업무가 주어질 확률이 167퍼센트 높아진다고 한다. 경제학자인 휴렛 박사는 ‘어떤 사람이 빨리 승진하는가?’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30여 개 글로벌 기업들과 손을 잡고 신입 직원부터 최고 경영자까지 대규모 조사와 연구를 통해 ‘스폰서십의 힘’을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조직 내에서 스폰서가 되면 첫째, 빠른 승진이 담보되고 높은 직업적 만족감을 가질 수 있다. 둘째 당신의 조직에 새로운 시장의 문을 열어 주고, 셋째, 당신을 돕는 충성스러운 보좌관 덕분에 부가 가치가 더 높은 일에 집중할 여유 시간을 벌 수 있다. 넷째, 최고 경영진에게 자신의 능력을 입증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조직 내에서 당신이 이룬 업적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유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그렇다면 스폰서의 후원을 받는 프로테제에겐 어떤 혜택이 있을까? 첫째, 그 분야의 베테랑에게 부족한 역량과 기술에 대한 훈련을 받을 수 있다. 둘째 스폰서의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제공받을 수 있다. 셋째, 실패하거나 실수를 저질렀을 때 격려와 조언을 받을 뿐 아니라 스폰서 덕분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원하는 직무로 가고, 좋은 자리를 얻고, 연봉을 높이는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스폰서십은 바로 스폰서와 프로테제 모두의 성공을 가속화하고 조직의 꼭대기까지 더 빨리 올라갈 수 있도록 조력을 제공한다. 아직 키울 후배를 찾는 작업에 뛰어들지 않았다면, 지금이 바로 시작할 때다.

번호

파일정보

다운로드


상품
찜하기

상품
찜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