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 않으면 죽는다. 기하급수 성장모델로 비상하라!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신생 기업과 불안한 미래를 우려하는 대기업, 이 둘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바로 ´조직´에 있습니다. 기술 혁신이 일상화된 현대에는 파괴적인 변화 속도 만큼 빠르고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는 조직이 필요합니다. 대기업이 기술을 발견하고도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사이, 재빠른 의사결정 구조의 신생 기업들은 신선하고 대담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조해내고 있습니다. 이런 신생 기업들은 기하급수 기업이라고 불리며 글로벌 대기업의 1위 자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성패는 ´기술´에 있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누구보다 빠르게 비즈니스 기회로 전환시킬 ´조직´에 있습니다. 생존에 급급할 것인가, 폭발적으로 비상할 것인가? 기하급수 조직의 성공전략, 지금 공개합니다.